Hwa Ran

화란 — 대전, 대한민국

타투이스트

정성을 담은
드로잉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에서 타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곳에서 작업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람을 위한 타투를 만들어갑니다.

타투는 몸에 남는 하나의 이미지이자, 시간이 지나며 그 사람의 일부가 되어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 마주하는 순간의 인상뿐 아니라 몸의 형태와 움직임, 피부 위에서 만들어지는 여백과 선의 흐름까지 함께 바라봅니다.

좋은 타투는 강한 이미지 하나만으로 완성되기보다, 몸과 디자인 사이에 자연스러운 균형이 만들어질 때 오래도록 좋은 형태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꽃과 식물, 동양적인 선과 수묵의 흐름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몸의 구조와 분위기에 맞는 구성을 찾아갑니다. 최근 작업 보기.

한 사람의 취향과 시간이 담긴 작업인 만큼, 유행하는 형태보다 그 사람에게 오래 남을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합니다. 작은 선 하나와 비워둔 여백까지 충분히 바라보며, 몸 위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이 작업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신중하게 그린 선과 충분한 시간을 들인 디자인이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몸과 어우러지는 타투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